글로우 픽, 화해와 같은 앱의 등장과 무해한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원료 및 성분을 신경 쓰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제품만 바르고 싶은 마음은 모두 다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품 원료 & 성분 인증 기관과 특징을 조목조목 따져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하우드밸런스의 화장품 원료 및 성분 인증

1849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대표 약국 반데르피게(Van der Pigge)의 스킨케어 라인인 하우드밸런스(HuidBalans)에서 획득한 인증들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하우드밸런스의 모든 제품은 100% 자연유래 원료만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유해 물질을 전혀 함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화장품 원료, 성분이 유기농 화장품 인증 마크의 획득 조건을 충족합니다.

ECO Control / ICADA / BDIH / NCS(Natural Cosmetics Standard)의 Natural Cosmetics Standard

하우드밸런스에 들어 있지 않은 화장품 유해 물질이 무엇일까요.
파라벤·미네랄 오일·실리콘·나일론 입자·미세 플라스틱 등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천연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 원료 인증 기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CO Control

천연 화장품 & 친환경 제품 인증인 ICADA를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비 식품 분야 친환경 제품의 품질 보증을 위한 인증 라벨로 독립적인 인증기관으로 운영됩니다.
제품 인증을 위한 원료는 식물 베이스의 천연 원료를 사용해야 하며 유기농으로 재배되어야 합니다. 완성품이 되기 전 화장품 원료,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지고 운영되며 매우 까다로운 수준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고 상품에 대한 검증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방식 또한 심사 기준에 들어갑니다.

2001년 시작된 이래 20년 넘게 유기농 제품 인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ICADA Certified Cosmetics

 

로고 출처: http://icada.eu/natural-cosmetics

 

ICADA는 유럽의 인증으로 이를 받기 위해서는 천연 화장품임과 동시에 “유기농 화장품 원료”가 사용돼야 합니다.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공하지 않은 식물 원료
2. 가공하지 않은 동물 원료: 살아 있는 동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재료 (예: 우유, 꿀 등) 또는 죽은 동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원료 (예: 밍크 오일, 동물 기름 등)
3. 생명공학적 가공하지 않은 화장품 원료
4. 미네랄과 무기질 원료

자연과 사람을 바라보는 반데르피게의 자연 친화적 정신

자연주의 테라피를 기본으로 하는 반데르피게는 자연과 미래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모든 제품의 개발 방향을 맞추고, 이와 더불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환경보호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Plastic-free) 캠페인이 퍼지기 전부터 반데르피게는 2차 포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비닐 사용을 자제해 왔습니다. 쇼핑백이나 비닐이 아닌 선대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아직도 처방된 허브를 종이 약봉투에 담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반데르피게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은 먹을 수 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합니다. 화장품 원료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BDIH

 

로고 출처: https://inviapotheke.com/organic-bdih/

 

유럽의 여러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 기관(에코서트, BDIH, ICEA, 코스메비오, 소일어쏘시에이션 등)이 COSMOS-standard AISBL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인증 기준을 하나의 인증 기준인 COSMOS-standard로 통합하며, 함량 기준 등과 같은 기존의 인증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심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강도 높은 기준을 충족하면 BDIH 인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 하나마저도 주의를 기울여서 만들어야지만 이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농산물(물리적 가공)의 95% 이상이 유기농이어야 하며 완제품의 20% 이상이 유기농 성분이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세정 제품과 비유화 수성 제품 및 적어도 80%가 미네랄 또는 미네랄 유래 원료인 제품의 10%가 유기농 원료여야 합니다.

 

NCS(Natural-cosmetics standard)

 

화장품 원료 인증 기관

로고 출처: https://gfaw.eu/

 

NCS는 인간, 동물 및 환경을 위한 천연 화장품을 검증하는 기관으로, NCS(Natural Cosmetics Standard) 표시는 천연 화장품을 증명합니다.
엄격한 원료기준과 심층적인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품질인 제품에 NCS 라벨을 부착합니다. NCS 라벨이 부착된 제품은 유기농임과 동시에 본연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장품은 물론 샴푸 등의 세정제, 립제품, 샤워 오일 등의 제품도 평가합니다.

하우드밸런스 전 라인은 Natural Cosmetics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NCS 인증 획득을 위한 제조 기준

1. 전제조건: 브랜드 전 제품의 60% 이상이 반드시 천연화장품 기준에 부합해야 해당 제품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2. 일반 기준: NCS 인증 제품은 NCS 표준원료(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원료 및 자연 동일 무기 안료 및 미네랄 Natural Raw Materials)와 명시된 천연 제품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서만 생산됩니다.

3. 비 허용 원료: NCS 인증 제품에는 다음 재료 그룹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EDTA, 글루타르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 또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제
  • 할로겐 유기 화합물
  • 합성 지방, 오일, 왁스 또는 실리콘
  • 방향족 아민, 에탄올 아민 및 – 유도체
  • 합성 향수
  • 에톡시화 원료
  • 인공 사향 화합물
  • 프탈레이트
  • PEG 및 PEG-계열성분
  • 방사선 조사된 원료

4. 계면활성제는 OECD 시험 310 (EN ISO 14593) 및 311 (EN ISO 11734)에 따라 28일 이내에 60% 이상 생분해 가능해야 합니다.

5. NCS 인증 제품의 생산 또는 유통을 위한 동물 테스트는 금지됩니다.

6. 최종 완제품 및 원료에 GMO free EC Eco-Regulation 규정이 적용됩니다.

7. NCS 제품 포장은 재활용 가능해야합니다. 불필요한 포장은 마케팅 목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판매되어 온 스킨케어 처방을 근간으로 38명의 의사 및 테라피스트들이 만들어낸, 총 21개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하우드밸런스 스킨케어 라인의 “화장품 원료” 위에 해당하는 인증 기준을 갖춘 원료로 처방된 천연 화장품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