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요법과 분자교정의학을 기반으로 치료하는 네덜란드 대표 약국은 어디일까요.

바로 반데르피게입니다.

 

반데르피게의 자연치유 요법이란?

반데르피게는 170년간 네덜란드 전통의 자연치유 방법인 분자교정의학(Orthemolecular medicine)에 바탕을 두고 개개인에 맞춤형으로 약을 처방해 왔습니다.

가장 보편화된 치료법은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하는 대증요법 (Allopathy; 같은 질환에 같은 성분의 약물을 동일한 양으로 투여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고, 대부분의 약국이 쉽게 이윤을 추구하고자 이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반데르피게는 이를 거부합니다.

같은 질환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하여 각각 다른 영양요법과 운동요법을 처방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키고 있습니다.

즉, 인체 내의 분자 상태를 정상화하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자연치유, 즉 자연치료법입니다.

이를 위해, 반데르피게는 170년 역사를 통해 축적한 700가지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38명의 NTTT(Niet Toxische Tumor Therapie, Non Toxic Tumor Therapy) 소속 테라피스트들이 각종 약용 허브 및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자연치유 요법을 가능케 만든 반데르피게의 테라피스트들의 사진입니다.

 

저희의 자연치유 목적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여 적합한 처방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영양물질을 얼마큼 사용하여 증상은 제거하고, 건강 상태는 개선할 수 있는가에 제일 중요한 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결국 처방은 개인의 원인과 적정량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치료하는 사람과 치료를 받는 사람은 서로 신뢰하며 밀접한 유대관계 속에서 과소, 과대량이 아닌 적정량을 투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하루 평균 반데르피게를 찾는 고객이 200여 명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유 지향주의인 반데르피게는 모든 상담사들이 일대일로 그들의 건강 상태를 상담합니다.

20분 이상 상담을 하는 모습이 반데르피게에서는 당연합니다.

“자연치유”를 위해, 체내 영양소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Nutritional therapy와 더불어 운동요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대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약을 조제하며, 예전과 동일하게 처방된 약을 종이에 싸서 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방식을 오래되고 버려야 하는 시각이 아닌, 그로부터 지혜와 경험을 배우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반데르피게의 로고가 박혀있는 종이 봉투

 

반데르피게 로고의 소중한 의미

반데르피게 로고는 마치 하품을 하고 있는 남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데르피게 로고인 약사에게 혀를 내밀어 건강상태를 체크 받고있는 남자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약사에게 혀를 내밀어 건강 상태를 체크 받고 약 처방을 받는 네덜란드 전통 약국의 아이콘인 Gaper(게퍼) 의 형상입니다.

과거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던 시절, 약국들은 각자의 특징에 맞춰 혀를 내민 사람을 만들어 간판으로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1942년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이 로고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반대르피게의 후손이 각양각색의 하품하는 남자 조각을 모아 박물관에 기증함과 동시에 반데르피게 로고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는 ‘과거를 현재에 반영시키는 것이 미래를 돕는 것’이라는 반데르피게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